고객센터
Etc. 선회류탈취설비로 악취제거(근무여건개선,민원발생뚝!)-by 환경타임즈
2010-01-25 12:06:47
관리자
당사에서 2008년도 설계 시공한 “광양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탈취설비는 약액세정을 이용한 선회류식 흡수세정시설로서, 매립지에서 흘려 나오는 침출수와 음식물자원화설비에서 나오는 음식물 폐액을 유량조정조로 모아두고 처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의 악취가스를 탈취시설에서 제거하여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민원을 해소한다.
<br>처리방법 : 유량조정조에 덮개를 씌워 밀폐하고 발생하는 악취물질을 DUCT로 유인하여 선회류식 세정흡수시설(MULTI-SCRONE)에서 탈취한 후 배기한다.
<br>
내용 발췌:<br>
▼ 광양시 위생처리사업소장 “배연호”소장님은 환경 현안 문제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며, 환경직 공무원이라는 긍지와 자긍심으로 환경 현안문제에 대하여 국가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녹색성장에 발 맞춰 매립가스 발전설비 유치, 폐기물 고형화 연료사업 추진 등 현싱에 안주하지 않고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br>
▼ 악취와 해충없는 환경조성 “선회류식 세정 탈취설비로 악취제거”
<br>선회류식 세정 탈취설비는 다른 찰취설비에 비해 처리효율이 양호하고 운전비 (전력)가 저렴하며, 유지관리 및 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유량 조정조에서 유입되는 가스에 선회류를 만들고 회전하는 유체 중앙부위에 1차 산세정, 2차 알칼리세정액을 분사하여 원심 및 충돌 효과와 흡수세정 효과를 상승시켜 악취를 정화하여 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침출수와 음폐수를 동시에 처리하는 시설은 폭기 과정에서 황화수소(H2S)농도가 11.6ppm 정도의 심한 악취가 발생하여 사방 1km까지 피해를 주는 시설에서 미생물 투입 및 탈취시설 가동 후에는 악취를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되었다. <br>
▼ 근무여건 획기적이며, 민원발생 뚝<br>
악취로 인하여 오후가 되면 두통약을 복용해야 할 정도였고, 직원들이 출근 시 입은 옷은 집에 귀가하면 옷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사무실 출근 시 곧바로 작업복으로 갈아입었으나, 현재는 악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집에 귀가해도 옷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악취로 인해 사무실 환기를 자주 시키지 못하였으나, 악취제거로 인하여 사무실 환기를 자주시켜 직원들의 보건위생이 향상되었다. 지역 주민들이 악취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였고, 사업소 방문 시에도 악취로 인한 구토등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현재는 악취로 인한 민원제기가 거의 없으며 사업소 방문 시에는 이제 “공원이 되었네”라는 비유를 할 정도로 예전에 비해 악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격려해 주시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한다.<br>
▼ 음식물 쓰레기는 골치 아픈것이 아니라 유용한 자원<br>
음식물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만큼 자연으로 되돌려서 “음식물 쓰레기는 골치 아픈것이 아니라 유용한 자원”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으려 한다.
이는 정부정책으로 추진 중인 녹색성장의 한축인 폐기물 자원화 시책에도 적극 부응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배소장은 “앞으로 음식물 자원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전년하고 해양투기에 의존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모범사례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는 말에 확신을 가져본다.
<br>처리방법 : 유량조정조에 덮개를 씌워 밀폐하고 발생하는 악취물질을 DUCT로 유인하여 선회류식 세정흡수시설(MULTI-SCRONE)에서 탈취한 후 배기한다.
<br>
내용 발췌:<br>
▼ 광양시 위생처리사업소장 “배연호”소장님은 환경 현안 문제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며, 환경직 공무원이라는 긍지와 자긍심으로 환경 현안문제에 대하여 국가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녹색성장에 발 맞춰 매립가스 발전설비 유치, 폐기물 고형화 연료사업 추진 등 현싱에 안주하지 않고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br>
▼ 악취와 해충없는 환경조성 “선회류식 세정 탈취설비로 악취제거”
<br>선회류식 세정 탈취설비는 다른 찰취설비에 비해 처리효율이 양호하고 운전비 (전력)가 저렴하며, 유지관리 및 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유량 조정조에서 유입되는 가스에 선회류를 만들고 회전하는 유체 중앙부위에 1차 산세정, 2차 알칼리세정액을 분사하여 원심 및 충돌 효과와 흡수세정 효과를 상승시켜 악취를 정화하여 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침출수와 음폐수를 동시에 처리하는 시설은 폭기 과정에서 황화수소(H2S)농도가 11.6ppm 정도의 심한 악취가 발생하여 사방 1km까지 피해를 주는 시설에서 미생물 투입 및 탈취시설 가동 후에는 악취를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되었다. <br>
▼ 근무여건 획기적이며, 민원발생 뚝<br>
악취로 인하여 오후가 되면 두통약을 복용해야 할 정도였고, 직원들이 출근 시 입은 옷은 집에 귀가하면 옷에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사무실 출근 시 곧바로 작업복으로 갈아입었으나, 현재는 악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집에 귀가해도 옷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악취로 인해 사무실 환기를 자주 시키지 못하였으나, 악취제거로 인하여 사무실 환기를 자주시켜 직원들의 보건위생이 향상되었다. 지역 주민들이 악취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였고, 사업소 방문 시에도 악취로 인한 구토등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현재는 악취로 인한 민원제기가 거의 없으며 사업소 방문 시에는 이제 “공원이 되었네”라는 비유를 할 정도로 예전에 비해 악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격려해 주시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한다.<br>
▼ 음식물 쓰레기는 골치 아픈것이 아니라 유용한 자원<br>
음식물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만큼 자연으로 되돌려서 “음식물 쓰레기는 골치 아픈것이 아니라 유용한 자원”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으려 한다.
이는 정부정책으로 추진 중인 녹색성장의 한축인 폐기물 자원화 시책에도 적극 부응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배소장은 “앞으로 음식물 자원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전년하고 해양투기에 의존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모범사례로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는 말에 확신을 가져본다.